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계획안
이름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계획안 위치 서울 송파구 가락동
용도 판매시설, 지원시설, 업무시설 부지면적 531,830m²
연면적 916,910m² 설계년도 2009
진행단계 계획안 수상
서울 남서부와 경기 남부를 물길과 자전거도로로 엮어주고 있는 탄천과 접한 가락시장은 그 입지적 특성과 500,000㎡ 가 넘는
거대한 면적으로 인하여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의 친환경적 개발방향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7-80년대 아파트 개발붐 이후로 주택지구로 둘러싸여 혐오시설로 분류되오던 가락시장은 입지적 당위성을 잃었지만, 일련의
가락시장 이전 연구들이 보여주는 향후 후보지들의 부적격성은 시장의 이전보다는 기존의 시장 기능과 현재의 입지에 적합한
새로운 기능의 접목에 의한 해결책에 무게를 두게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서로 배타적인 도시 영역을 유지하는 기능들, 즉
유통과 레져, 제조와 쇼핑등을 도시적 스케일에서 접합시킴으로서 새로운 형식과 기능의 사회간접자본을 창출하는 제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한강르네상스와 연계된 지류의 재정비, 탄천로의 지하화와 강북과 연결되는 새로운 다리 건설등으로
대지 주변의 유동성이 증가가 예상되는 바 새로운 기능에 상응하는 이용자의 접근성 제고도 대안의 활성화를 뒷받침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