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빙상경기장
이름 인천 국제빙상경기장 위치 인천시 선학동
용도 스포츠 부지면적 242,447㎡
연면적 12,760㎡ 설계년도 2011
진행단계 2013 준공 수상 2011 현상설계 당선, 2012 BIM Awards
본 계획안은 2014년 아시안게임이 개최될 선학경기장 내에 위치하여 주변 경기장과의 조화 및 연계를 고려하고 녹지와
오픈스페이스가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경기장으로 계획했다. 인천의 지역 랜드마크 및 빙상스포츠의 메카로서 빙산이 가지는
거대함과 역동성을 담는 새로운 조형언어로 ‘ICE-ROCK을제안하며, 자연에서 형성된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치환되어,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녹색건축물로서 ’ECO-ROCK으로탄생된다. 디지털 표피와
하이테크적으로 가변적인 공간구성은 미래지향적인 건축물로서 변화에 대응하는 신개념 ‘MEDIA-ROCK’이다. 또한 단일한
기능이 아닌 레포츠, 엔터테인먼트, 마켓 등 다양한 행위들을 수용하는 다목적성 ‘FESTIVAL-ROCK’으로의 역할을 기대한다.
‘바다에 떠있는 거대하고 역동적인 빙산[ICE ROCK]’을 테마로 선수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빛나는 꿈의 결정체를 표현하였으며
빙산의 얼음조각들이 녹아서 물이 되고 바다의 일부가 되듯이 시간에 따라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테마공간 조성으로
단지 내 타 건축물들과는 차별화되는 랜드마크성을 가지도록 했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마치 역동적인
스케이트 날이 얼음 위에 흔적을 남기듯이 날렵한 분절이 입면에서도 표현된다. 분절된 틈을 통해 발산되는 빛의 이미지는
선수들의 열정과 비상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거대한 빙산이 마치 물위를 흐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공간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시설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경기가 없을 시에도 항상 운영되는 수익시설들을 통해 더욱 활발한 시설이 된다.
2만1,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는 빙상경기장은 주경기장 1면, 보조경기장 1면, 관람석 3,300석,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국제빙상경기 뿐만 아니라 레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하여 적극적인 주민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핸드볼경기장으로 사용 후 빙상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로어시스템과 관람인원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수납식 관람석시스템을 반영했다.